거실에서 발을 헛디디거나 문틀, 가구 모서리에 부딪히는 사고는 나이가 들수록 더 자주 찾아옵니다. 겉으로는 가볍게 보여도 얼굴 피부가 갈라져 벌어진 상태라면 세종 열상 봉합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연세가 있으면 얼굴 상처가 더 위험해지는 이유피부는 나이가 들면서 진피층이 얇아지고 콜라겐과 탄력섬유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같은 힘으로 부딪혀도 젊은 분에게는 가벼운 멍으로 끝날 손상이, 연세 있는 분에게는 피부가 실제로 찢어지는 상처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여기에 말초 감각이 둔해지고 균형 감각도 떨어지다 보니 넘어지는 상황 자체가 잦아지고, 골다공증이나 복용 중인 약물로 인해 멍이 쉽게 들고 피가 잘 멎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얼굴은 늘 남에게 보이는 자리라 치유 과정 자체가 마음의 부담이 되기 쉽고, ..